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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같은 시험과 함께한 10월 독서. 시험 결과는 어떻냐고? 터졌지 시발


암튼 10월은 독문학 파티였다. 담달도 그럴 듯.

몽유병자들은 독갤 필독서이니 이 글을 본 모든 독붕이들은 꼭 사놓고 3번씩 정독하도록

실종자는 조만간 감상문이 올라갈지도? 주말에 글만 써야할 듯.

마의 산은 이제 400페이지만 더 읽으면 되니 얘도 조만간 감상문 쓸 듯 싶다. 근데 한동안 안 잡아서 감상문 적을 내용 까먹은거 같은데 괜찮겠지.....

말그릇은 뭐냐면 독서 모임 하는데서 읽게된거. 넣을까말까 고민했는데 그래도 읽은거니 걍 넣음. 근데 딱히 별 감흥은 없었다. 걍 말 좋게좋게하는 능력을 키웁시다~ 이런 내용인데 내 평소 말버릇 돌아보는거 빼면 읽을 이유는 없네.

암튼 담달은 바쁘다. 펼쳐놨던 책들도 읽기 시작해야하고. 러셀이랑 소포클레스 전집은 담달까지는 꼭 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