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카 릴케 토마스만 20세기 초 작가들 중에 어케 하나같이 우울한 글을 쓰냐 근데 또 괴테의 베르터나 클라이스트 작품 보면 이게 독일 문학의 전통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듦솔직히 독일소설은 요 관념적이고 멜랑콜리아한 맛에 보는 거기도 하고. 생각해 보니 성 마저 읽어야 되는데. 이방인의 마리도 그렇고 성의 프리다도 그렇고 주인공 개씹 쓰레기인데 얼마나 잘생기고 속 궁합이 좋으면 저리도 따라다닐까
게르만족이 다 그렇지 뭐
독일 비 많이 오는 나라라서?
비는 모르겠는 데 날씨가 대게 우중충한 나라이긴 하다고 드름
시간 죽이기엔 딱 좋음
한두 페이지 읽으면 바로 곯아 떨어져서 시간 스킵하기 ㅆㅅㅌㅊ
나라분위기자체가 딱딱함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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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면서 어려운 책이 수두룩
날씨가 좆같고 먹을것도 씹창났고 할것도 없으니까 글을 쓰는데에 밝은글따위쓰고싶으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