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카 릴케 토마스만
20세기 초 작가들 중에 어케 하나같이 우울한 글을 쓰냐
근데 또 괴테의 베르터나 클라이스트 작품 보면 이게 독일 문학의 전통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듦
솔직히 독일소설은 요 관념적이고 멜랑콜리아한 맛에 보는 거기도 하고.
생각해 보니 성 마저 읽어야 되는데.
이방인의 마리도 그렇고 성의 프리다도 그렇고 주인공 개씹 쓰레기인데 얼마나 잘생기고 속 궁합이 좋으면 저리도 따라다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