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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가보고 싶었던 곳은 없었는데


덕질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NGT48의 지점인 니가타와, 니가타 현에 위치한 리카짱의 고향 도야마에 가보고 싶었음.


근데 알고보니 니가타가 소설 설국의 배경 동네라고 하더군


그래서 갑자기 설국이 읽고 싶어졌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설국을 읽은 후, 니가타 프렌드에 등장한 니가타 곳곳의 명물들과 리카짱의 고향으로 성지순례를 하는 것이 내 죽기 전의 소원이다.


다만 NGT48의 이미지가 여러 사건사고로 완전 바닥으로 추락한지라 그 동네에 놀러가서 "NGT48 좋아해서 놀러왔어요!!" 이런 말은 못할 듯.


건전하고 착실하고 지적인 독붕이답게 "대문호 야스나리 센세의 설국을 읽고 성지순례 와봤습니다^^" 라고 해야지.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