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책들
번역이 그렇게 안좋아??
뭐 그래도 상관없어..
어차피 중고서점에서 ...싸게 산거라..
죄와벌은 상 하권 각각 2600원 2700원 주고 샀고
까라마는 상 하권 각각 3천원 씩 주고 샀음..
근데 죄와벌만 읽었고
까라마는 두꺼워서 언제읽지 언제읽지 하고 있음;;;
열린책들
번역이 그렇게 안좋아??
뭐 그래도 상관없어..
어차피 중고서점에서 ...싸게 산거라..
죄와벌은 상 하권 각각 2600원 2700원 주고 샀고
까라마는 상 하권 각각 3천원 씩 주고 샀음..
근데 죄와벌만 읽었고
까라마는 두꺼워서 언제읽지 언제읽지 하고 있음;;;
죄와 벌은 좋음. 카라마조프가 번역 이상하다고 많이 까이고 개정판 나오고 그랬음.
힝...
카라마조프 범우사는 괜찮나요?
ㄴ 뭐 괜찮을걸?
괜찮지뭐 - dc App
열린책들의 <까라마조프가의 형제> 최초 번역본은 엄청난 비판을 받았습니다 - 열정적인 팬이 오역이나 번역을 대충했다고 의심되는 부분을 출판사 홈페이지 게시판에 하나하나 꼬집어서 이야기하는 바람에, 언론사 취재 들어가고 급기야 열린책들 홈페이지가 폐쇄되기도 했었죠. 이후 문제 사항을 정비하고 재번역한 책을 내 놓았고, 그런 후 별다른 비판이 없습니다.
하지만 과거 전례를 생각해 보면 좀 떫떠름한 것이죠. (비슷한 케이스가 씨앗뿌리는사람에서 최종 재번역된 <반지의 제왕>입니다. 해당 번역자들은 예문판 <반지 전쟁> 초역본을 내 놓았지만, 어려운 문장을 대충 뭉개는 식으로 번역하여 엄청난 비판을 받았습니다 - 나중에 씨앗뿌리는사람에서 다시 재번역할 때 완벽하게 다시 번역했지만, 골수 팬들은 믿음을 주지 않죠
민음이랑 열린책들 둘다 읽었는데 가독성은 열린책들이 더 좋았음. 그게 의역이 많다는 의미일수도 있지만 어쨌든 괜찮았음 - dc App
나는 이거 번역 떠나서 너무 짜증나는게 책이 너무 두껍고 잘 안펴져서 읽으라고 만든건지 장식하라고 만든건지 진짜 빡이친다 읽을 때마다 손목이 아파 누워서 앉아서 다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