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유에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관련 책이 나왔는데 평소에 사진 예술에 대해서는 별 생각을 안해서 살지말지 고민되네.


이상하게 영화나 사진처럼 현실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는 예술품들은 그다지 끌리지가 않더라. 내가 소설을 좋아하는 이유도 이미지의 불확실성 때문에 좋아하는거고.

그래서인지 영화보단 애니메이션이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