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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중에 초속 5cm, 언어의 정원, 너의 이름은만 신카이가 쓴거고 

두 개는 걍 딴 작가들이 쓴거임.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는 저 판형으로 안나와서 걍 안 샀고 

(일본엔 나왔는데 대원이 안내줌) 날씨의 아이는 나중에 걍 알라딘 중고나 

풀리면 살 예정.


다 읽어보니깐 언어의 정원이 제일 소설다웠고, 나머지는 걍

읽던 말던 상관없을 듯 하다. 너의 이름은은 귀찮으니깐 

애니 각본 대충 소설화해서 돈이나 벌자는 그런 느낌까지 들 정도로

빈약함. 오죽하면 30분짜리 언어의 정원보다도 페이지가 없음.


애초에 글쓰던 양반이 아니다보니, 평범한 라노벨 정도는 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