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파를 나누는 것은 이념이고 철학임
지금 주류 경제학파(신고전)가 비 정상적인 상황을 만들어 놓고 깡패처럼 놀고있긴 한데
절대적인 학문도 아니고 절대적은 이론도 아님.
경제학 고전이 의미가 없다는 말은 수학을 공부하면서 공리가 의미가 없다거나, 소설을 읽으면서 문학사조가 쓸모없다는 말과 다름없다고 생각함.
다양한 관점에서 경제학을 접근하는 방법은 좋다고 생각함.
EBS 특별기획 통찰 장하준의 경제학 1화 초반을 보길 바람.
지금 주류 경제학파(신고전)가 비 정상적인 상황을 만들어 놓고 깡패처럼 놀고있긴 한데
절대적인 학문도 아니고 절대적은 이론도 아님.
경제학 고전이 의미가 없다는 말은 수학을 공부하면서 공리가 의미가 없다거나, 소설을 읽으면서 문학사조가 쓸모없다는 말과 다름없다고 생각함.
다양한 관점에서 경제학을 접근하는 방법은 좋다고 생각함.
EBS 특별기획 통찰 장하준의 경제학 1화 초반을 보길 바람.
주류(신고전) 보고 내림 - dc App
신고전 주류맞어
신고전이 주류는 맞는데 주류가 신고전은 아님 - dc App
심지어 장하준은 경제학사 전체를 통틀어서 비주류 학자들의 조언이 실제 경제에 더 잘 맞았다는 말을 자신의 저서에서 써 놓았지. 현대의 학계가 과거 고전들의 주장을 배우는 게 아니기 때문에 고전 읽을 필요 없다는 소리는 대체 뭔 소리로 하는 말인지 모르겠음. 그럼 한의대는 동의보감 배우는 학과라서 동의보감 강독하나? 동의보감은 돌아가신 내 할아버지조차 한문 원서로 강독하면서 스스로 약재를 구입해서 조제했는데 그럼 내 조부는 경의대 한의대생 처바르겠네??? 황당...
행동경제학도 있고 경제사도 있고 가져올 건덕지들은 많은데 왜 이런 거 가져오는 애들은 하나같이 장하준 유시민이냐 개신기 - dc App
ㄴ 장하준이 어때서.. 장하준이 이지성도 아니고 명문대 교수에 해당 전공 박사에 심지어 해당 학계에서 유명한 글로벌한 상까지 받았는데.. 그리고 유시민도 경제학 석사잖냐? 그것도 무슨 학국 지잡대 경제학 석사도 아니고..아예 문외한의 주장도 들고와서 글쓰는데...
ㄴ 뇌내 망상하지 마라. 내가 속한 기업이 가로등 회사지 내가 가로등을 수리하냐? 가로등 수리 난 그거 어떻게 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삼성전자 다니면 휴대폰 수리공이냐?
ㄴ 그리고 가로등 수리는 물리적으로 수리하다 떨어질 수가 없음. 가로등 수리가 무슨 원숭이 나무타기인 줄 아냐? 가로등 수리하려면 하늘로 올라가야 되는 줄 알지? 병신새끼...
이런 분들 꼭 하나같이 장하준 읽어보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 경제학 학위 받은 명문대 교수가 장하준 밖에 없나요?
장하준의 주장을 근거로 논거를 펼친게 왜 비난받지? 충분히 경제학에서 인정받는 사람인데...
211.209> 그 말을 한 사람이 장하준일 뿐이지 그 장하준의 말은 역시나 또 다른 학자의 주장에 근거하기 때문에 경제학 박사가 장하준 뿐이냐? 라는 말은 진짜 이상한 말임. 자기 혼자 말하는 걸 들어줄 정도로 학문의 세계가 낭만적이던가??? 학문이 무슨 신춘문예도 아니고..
근데 1님은 대학이 어디세요? 진짜 유식해보이던데
ㄴ 유식한 건 독갤의 Gk 어쩌고 그 분이고 안 유식함. 난 부산대에서 심리학을, 그리고 필리핀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음. 유식하려면 다방면에 지식을 쌓아야지 나처럼 한 우물만 판 문충이는 유식해지지 못함. 지금도 골절되어 집에서 펭귄 클래식이나 보고 있는 잉여인생. 내가 전공한 심리학조차 이젠 새로 나온 논문이 많아서 어디 가서 아는 척 하기도 곤란할 지경. 그리고 가로등 회사 오니 심리학 전공한 거 하나도 소용없음. 유학 갔다 왔다고 해외 문서 번역은 좀 시키더만. 그것도 전부 전기 관련 문서라서 용어 몰라서 개난감한 경우가 많았음. 아니 실제 전기공학과 나온 놈은 딴 일하는데 심리학과 나온 나더러 문서를 번역하라고 하니 이 놈의 회사 상식이 없는 듯..
ㄴ 내가 넌 줄 몰라서 그런 줄 아냐? 아이피 보면 다 나오는데.. 폰 껐다 켜서 새로 들어오고 프록시 우회하고 그래봐야 맨날 같은 아이피 몇 개 중에서 뱅글뱅글 도는 어그로 새끼가..
의미 자체를 이해 못하고, 대화 자체가 안되니 안타까울 뿐이다. 매니저가 글 삭제해도 할말없다. 댓글에서 분란난건 사실이니까
필리핀에서 공부하셨다고요? 신기하네요..
학비도 싸고, 영어도 사용하니 장점은 있겠네요..
장하준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맨날 장하준만 들이대는 게 웃긴다는 거죠
하-준
ㄴ 1/ 오해이십니다. 박식하다니.. 언감생심 꿈도 안꿉니다 - 저는 인문학에 대해 깡통이니까요. 인문학 전공도 아니고, 인문학 교양서적도 잘 안읽어요
장하준 정도면 경제 관련 책 몇 개 읽은 대중들 사이에선 주류보다 더 힘있는 사람 아님?ㅋ
근데 주류경제학이 놀고있다니 무슨 말씀인지 -_-
다른것보다 신고전이 주류인데 주류는 신고전이 이니다는 뭔말임 이해가안대 - dc App
ㄴ 신고전이 주류에 포함된다는 얘기 다시 말하면 주류경제학의 여러 학파들 중 하나라는 뜻 - dc App
아한 - dc App
그보다... 저와 다른 사람들이 좀 접근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다고 느끼는 게... 적어도 제 경험으로는 클래식 경제학이든 미시경제학든 거시경제학이든 관리경제학이든 뭐든 간에, 경제학은 '수식'을 먼저 완벽하게 이해하지 않고서는 '썰'을 이해하는 것 역시 한 발짝도 진도가 안나갔어요. 저는 경제학 들여다보다가 평소 좀 소홀하게 잊고 살았던 편미분과 수치해석을 다시 연마해야 했어요. 도대체 경제학 책을 보는 데, 수식을 손으로 전개하고 하나하나 이해하지 않고서, 무슨 수로 그 수식을 설명하는 말빨을 읽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인지... 그게 좀 납득이 안가요 - 제 경험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에요. 그래서 위에서 어쩌고 저쩌고 이야기되는 게 어째 붕 떠있는 말처럼 느껴지고, 희한하기도 합니다. 그냥 그래요
ㄴ 그게 문과와 이과의 경제학 접근법 차이지 ㅋㅋㅋ 나는 썰로 먼저 접근해서 이해하고 수식을 이해하느라 고생했는데, 내 동생(이과)은 수식으로 먼저 이해한 다음에야 썰을 이해할듯말듯하다더라. 내 쪽에서 보면 경제학은 결국 사회에 대한 지식과 철학 없이는 성립할 수 없는데, 수식으로 접근한 사람들은 사회과학자들의 사기성(?!)에 진저리를 치더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