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랑스의 위대한 문예비평가 롤랑 바르트는 프로이트가 일종의 문화적 관용구라고 말했읍니다
즉 과학으로서의 의미는 사실상 이미 다 사라졌지만
정신분석학적 도식이 이미 일종의 관용구가 되었기 때문에
모르면 아쉬운 일이 많다... 그런....
예를 들어 비극적인 일들에 지친 주인공이
노래나 시쓰기를 통해 그 고통을 극복한다면
그건 정신분석학에서 말하는 승화라거나...
이십대 남자는 오십대 남자를 항상 싫어하기 마련이라는 말이나...
이런 것들이...
문학에서는 자주 나오니까...
즉 과학으로서의 의미는 사실상 이미 다 사라졌지만
정신분석학적 도식이 이미 일종의 관용구가 되었기 때문에
모르면 아쉬운 일이 많다... 그런....
예를 들어 비극적인 일들에 지친 주인공이
노래나 시쓰기를 통해 그 고통을 극복한다면
그건 정신분석학에서 말하는 승화라거나...
이십대 남자는 오십대 남자를 항상 싫어하기 마련이라는 말이나...
이런 것들이...
문학에서는 자주 나오니까...
과학적 의미가 사라졌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요... 하버드의 그랜트 연구(80년간 지속되고 있는 행복연구)에서도 프로이트의 개념, 용어(억제,승화 등등)을가져다가 쓰던데...
앗... 물론 정신분석학 그 자체가 의미가 없어졌다는 건 아닙니다...
다만 프로이트의 책을 과학으로 읽는다면 그건 지나치게 낡은 책이 되고, 그래서 과학으로서의 의미는 없다... 그정도로 받아들여주셨으면 좋겠읍니다... 정신분석학 자체는 여전히 미국 심리학회에서도 심리학의 한 분야로 인정하고 있죠...
오 행복연구 보니깐 생각나요 ㅋㅋ행복연구가 남자들만 대상으로 실험 한거라(실험 당시 하버드 생은 전부 남자 뿐이라서) 일반화 하긴 힘들다고 들었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