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명성과 추억에 힘입어 이원복 선생님의 먼나라 이웃나라 전집을 구매하고자 하였으나
역사라는게 객관적 사실만 표기하는 책도 있지마는
작가가 주관을 듬뿍 담아 이리저리 주물러서 내어놓기도 하는데
더욱이 이원복 선생님께서는 판형이 바뀔때마다 내용이 오락가락 한다는 말에 선뜻 구매하기가 망설여지더군요.
그래도 교양 입문서로 대체할만한 책이 딱히 보이지 않아서요.
현재 판매량 순위로는 용선생 세계사 시리즈 (1~15권)가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데
이 판매량을 출판사가 장난질을 쳐놓은건지 뭔지 리뷰가 딱히 보이질 않습디다.
내년에 수능 세계사와 동아시아사를 치르고자 하는데 꼴에 한의대를 지망하여
사회탐구는 반드시 만점을 받아야 합니다.
집에 모아둔 책은 죄다 독일, 프랑스 중세 미시사에 치우쳐 있어 시험에는 그닥 도움이 안될것 같습니다.
입문서로 모든 국가의 역사를 한번 훑고 지나갈만한 책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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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볼거면 교과서를 보아라 이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