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을 마치 전공공부하듯이 진지하게 외우면서 읽으면 크게 도움이 될 듯. 근데 솔직히 그냥 1독도 제대로 안하게되지
익명(104.131)2016-07-19 04:08
지금 당장의 효용은 떨어지는데 진짜 독서를 조금이라도 꾸준히 몇년하면 확실히 다른 사람들하고 생각하는거나 어휘력같은거 달라짐...나도 다독가는 아니지만 꾸준히 책봤는데 어휘력좋다는 말 많이들음...
익명(58.142)2016-07-19 06:12
이해력이 좀 좋아진듯한?
익명(223.62)2016-07-19 07:26
책에서 뭘 얻으려하지마셈 독서는 걍 오락이야
간지김(58.233)2016-07-19 08:04
밀싸움 우위, 문과 계열 공부가 쉬워짐, 유식하다는 주위 평가, 글쓰는 능력 향상.. 정도?
익명(39.114)2016-07-19 08:14
도움은 됩니다. 저도 모르게 제 머릿속에 스며들어있더군요.
익명(152.99)2016-07-19 09:25
예전엔 허영심을 위해 읽었는데 이제 그 순간을 그냥 즐기는 것에 만족함
ㅑㅑㅑ(49.143)2016-07-19 09:49
난 그냥 내 삶의 모든 부분에 있어서 독서가 도움이 되는 것 같은데 작문능력이나 언변, 독해수준 심지에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나 내가 지향하고 살아야 할 심념,가치 까지 독서를 통해 확립되었음
3(1.219)2016-07-19 11:45
책 많이 봐서 일상 실생활에 도움 되는걸 바라느니 차라리 티비를 보겠다.
고기(211.224)2016-07-19 12:11
그냥 오락으로 보고 있어
콩쿠키(coookie33)2016-07-19 13:26
같은 씹덕 만나면 할 얘기는 있지.. 근데 그래봤자 뭐 같은 예능 보는 거랑 다를 건 없는듯
Machiavelli(redhot27)2016-07-19 15:00
자기 전공분야에서 참고도서 읽는건 독서로 안치는거냐ㅋㅋ 전공분야 아니더라고 자기가 알고싶은 분야들 도서 읽는것도
익명(104.236)2016-07-19 18:11
어떻게 그게 큰 도움이 안된느거라고 생각하지
익명(104.236)2016-07-19 18:12
좀 진지빨고 이야기하자면.. 내가 독서를 안했다면 지금보다 200배는 더 심한 꼴마초+욕망중심+공감 능력 없음 + 순간을 위해 사는 인간이 되었을 게 뻔하다. 그나마 책 때문에 양성평등이나 약자에 대한 배려, 내 욕망을 스스로 조절하려는 노력, 내가 이해할 수 없는 타인이나 현상에도 그럴만한 기저의 원인이 있으리라 생각해보는 태도랑, 삶의 고결한 가치들을 추구하려고 조금이라도 노력하는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함.
익명(115.23)2016-07-19 18:53
도움이라기보단 그냥 일상생활하다가 보면 문득 예전에 읽었던 책내용 떠오르는데 그거 곱씹으면서 생각하는게 기분좋던데
비문학을 마치 전공공부하듯이 진지하게 외우면서 읽으면 크게 도움이 될 듯. 근데 솔직히 그냥 1독도 제대로 안하게되지
지금 당장의 효용은 떨어지는데 진짜 독서를 조금이라도 꾸준히 몇년하면 확실히 다른 사람들하고 생각하는거나 어휘력같은거 달라짐...나도 다독가는 아니지만 꾸준히 책봤는데 어휘력좋다는 말 많이들음...
이해력이 좀 좋아진듯한?
책에서 뭘 얻으려하지마셈 독서는 걍 오락이야
밀싸움 우위, 문과 계열 공부가 쉬워짐, 유식하다는 주위 평가, 글쓰는 능력 향상.. 정도?
도움은 됩니다. 저도 모르게 제 머릿속에 스며들어있더군요.
예전엔 허영심을 위해 읽었는데 이제 그 순간을 그냥 즐기는 것에 만족함
난 그냥 내 삶의 모든 부분에 있어서 독서가 도움이 되는 것 같은데 작문능력이나 언변, 독해수준 심지에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나 내가 지향하고 살아야 할 심념,가치 까지 독서를 통해 확립되었음
책 많이 봐서 일상 실생활에 도움 되는걸 바라느니 차라리 티비를 보겠다.
그냥 오락으로 보고 있어
같은 씹덕 만나면 할 얘기는 있지.. 근데 그래봤자 뭐 같은 예능 보는 거랑 다를 건 없는듯
자기 전공분야에서 참고도서 읽는건 독서로 안치는거냐ㅋㅋ 전공분야 아니더라고 자기가 알고싶은 분야들 도서 읽는것도
어떻게 그게 큰 도움이 안된느거라고 생각하지
좀 진지빨고 이야기하자면.. 내가 독서를 안했다면 지금보다 200배는 더 심한 꼴마초+욕망중심+공감 능력 없음 + 순간을 위해 사는 인간이 되었을 게 뻔하다. 그나마 책 때문에 양성평등이나 약자에 대한 배려, 내 욕망을 스스로 조절하려는 노력, 내가 이해할 수 없는 타인이나 현상에도 그럴만한 기저의 원인이 있으리라 생각해보는 태도랑, 삶의 고결한 가치들을 추구하려고 조금이라도 노력하는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함.
도움이라기보단 그냥 일상생활하다가 보면 문득 예전에 읽었던 책내용 떠오르는데 그거 곱씹으면서 생각하는게 기분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