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순간순간이 사색으로 빠져들고 사유가 되어 실존의 진실로 다가가는 아름다운 소설

진정한 소설은 이렇게 써야제. 철 지난 리얼리즘은 모더니즘 맛좀 쬐끔만 봐라 이거야!



읽다보면 쿤데라랑 진짜 비슷하다. 브로흐 읽으면서도 비슷한 생각이 들었는데 사유라는 측면에서는 무질이 브로흐보다 더 나아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