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때문에 학교에서 제임스 조이스 보다가
집에 오니 택배박스가 있음
와! 택배!
나름 전집이라고 안에 또 상자가 들어있음
그리고 전집 실물 인증.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는 지난번에 산거지만 같이 찍음.
급식때부터 벼르다 이제야 샀는데 만족.
따로따로 사거나 도서관에서 빌려볼까 하다 개인적인 이유로 그때그때 봐야할 때도 있어서 그냥 이 참에 전집으로 샀는데 후회는 안 함.
정작 지금은 위쳐 읽고있고 다 읽으면 위쳐3 돌리다가 전집 읽기는 겨울방학에야 시작할 것 같지만 에우리피데스 비극이 특히 기대됨.
그리고 이 참에 그리스 고전들 최대한 읽어보려 하는중.
- dc official App
조아요
3대장 ㄷㄷㄷ
이거 단국대학교 출판부서 나온 천병희역 구판이랑 구성 똑같아? 아 장정 예쁘다. 새로 사고 싶어
구판을 안 봐서 모르겠지만 완역본임. 개정하면서 번역도 좀 고치고 그랬을테고 완역본이니 새로 사는 것도 괜찮을듯? - dc App
나도 에우리피데스 작품들이 제일 잘 읽히고 재밌더라. 몇 작품에선 그리스 신화 속 유명한 영웅들이 너무 대놓고 ㅂㅅ같이 나오긴 하는대 암튼 재밌음. 소포클레스랑 아이스퀼로스는 주요작들만 봐서 나머지는 이제 마저 봐야래. 전집 소장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