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독서를 하다 보면
내가 철학사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는 것 같다는 착각이 든다
근데 그건 되게 오만한 생각이고
사실 철학사는 무궁무진해서... 공부하려면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는데
정작 철학사에 관한 글을 손에 잡으면
이미 다 내것으로 만든 개념들 같은데 왜 읽어야하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좀 계속 읽기가 힘든듯
먼가
먼가 좋은 책 없을까
내가 철학사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는 것 같다는 착각이 든다
근데 그건 되게 오만한 생각이고
사실 철학사는 무궁무진해서... 공부하려면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는데
정작 철학사에 관한 글을 손에 잡으면
이미 다 내것으로 만든 개념들 같은데 왜 읽어야하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좀 계속 읽기가 힘든듯
먼가
먼가 좋은 책 없을까
새로 나온 철학하는 철핛 읽어보고 감상문 올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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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난 동양철학사 4권 서양철학사 3권 갖고 있음 다 다른 내용이라 재밌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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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합니다... 다만 가면 갈수록 철학사 책에 손이 안 가는 건 어쩔 수 없군요...
나는 플라톤-이데아,동굴의 비유 이렇게 단순히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책 보니까 이데아 설명하는 부분은 도식적이라 유치한 느낌이고 분량도 얼마 안되고, 그 생각에 다다르게 되는 과정을 보는 게 재밌었다. 차라리 철학 문화사라고 해서, 유명 사상가들 시대상, 문화상을 알려줘서 책 보면서 독자의 시대보정을 도와줄 수 있는 그런 책이 있음 좋겠다. 철학사는 목차만 보고 최대한 원전을 보는게 좋은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