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튀르 랭보의 외모와 똘기,
비트겐슈타인의 배경과 언어적 엄정함,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어학 능력과 오만함,
러셀의 위트와 논리,
처칠의 현실감각과 배짱,
미시마 유키오의 심미안과 컴플렉스,
코맥 매카시의 정경 묘사와 캐릭터,
빅토르 위고의 네러티브와 시대적 이슈를 파악하는 능력,
도스토엡스키의 영적 감수성과 절실함,
보르헤스의 상상력과 지식,
호메로스의 기억력,
조지 오웰의 사회참여적 열정에
하루키의 자기관리와 마케팅 능력까지 더해진다면...
...뭔가 더럽게 매력없는 작가가 되는구나..
책이나 읽자..
도스토예프스키의 영적 감수성을 러셀의 논리가 줘패서 존재 불가능...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막 상상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끼횽아는 막 좌절해서 울며 도박하러 뛰쳐나가고 러셀횽은 악마처럼 웃으면서 파이프 피우고 ㅋㅋㅋㅋㅋ
제임스 조이스의 암울함과 리듬감 사각사각 소리가 들린다... 서머싯 모옴의 지나친 비야냥... 내가 좋아하는 작가는 왜 빼는겨?
근데 잠시 후 비트겐슈타인이 와서 러셀의 논리를 쥐어패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셀은 부들거리는 손으로 파이프를 매만지다 바닥에 떨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엔 조지 오웰이 와서 비트겐슈타인 뒤통수를 후리면서 이 씨발 관념론자 새끼야 나랑 같이 스페인 내전 참전하자! 소리지르면 비트겐슈타인은 좋다고 따라가서 총알받이 최전선 나간다고 지원해 전사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완벽한 작가 만들려면 저렇게 다 섞을 필요 없고 제임스 조이스 데려와서 정신병만 치료하면 됨
그 소식 들은 미시마는 또 혼자 침울해져서 열폭하다가 할복 자살하고 ㅋㅋㅋㅋㅋㅋㅋ
ㅇㅇ/미안.. 난 율리시스 읽다 조이스한테 좀 크게 데여서..
ㅇㅇ//ㅋㅋㄱㄱㅋㄱ존나웃기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