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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엘백이라는 작가가 쓴 복종이라는 프랑스 소설인데 대략 스토리가 2022년 대선에서 중도 좌우당들이 몰락하고 이슬람박애당(소설속 가상의 당)과 극우당인 국민전선(마리 르펜의 그 당맞음)이 지지율 1,2위를 다투는 상황이 됨. 그러자 나머지 정당들이 국민전선의 집권을 막기위해 이슬람박애당을 지지하게 되고 결국 이슬람박애당이 집권하면서 프랑스 최초의 무슬림 대통령이 탄생함.
그 이후 권력을 쥔 이슬람세력이 프랑스 사회를 하나하나 잠식하며 기존 체제를 무너뜨리고 이슬람화 시켜가는 과정을 그린 디스토피아 소설임.
재미도 있지만 굉장히 현실적인 이야기(특히 유럽에선)이고 한국인의 입장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