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인공이 돈 많은 집 출신 프레피인데

하루종일 징징거리기만 하니까

그게 미성숙한 자아의 표현이라 하면 이해 못할 건 아니지만

그걸 감안해도 좀 견디기 어려웟음...



그리고 기본적으로 순수한 자아/잔혹하고 속물적인 세계라는

낭만주의 교양소설식 이분법이 그대로 반복되는 것도 별로였고...




그랫네요...


애초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작품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