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이제 시간 남아서 도서관에서 고전문학이나 읽어보려고 함.
그래서 민음사 세계고전 모음(수집욕이 있었는지 이백 몇번대까지 다 있더라)을 찾아보니까 '젊은 베르베르의 슬픔', '자라토스트는 이렇게 말했다'였나 이름정도는 들어본 몇귄을 제외하자면 다 처음보는 책들이더라.
그래서 한번 파우스트를 읽어보려고 했는데 원본이 뮤지컬?오페라?희극?이여서 그런지 이야기 전개가 너무 느리고 문체가 너무 어렵고 난해했음.
그래서 그런데 문체가 읽기 편하고 이야기가 몰입이 잘 되는 고전이라면 뭐가 있을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인간실격 괜찮음?
파우스트는 서사시임. 그리고 여러모로 읽기 어려운 책 맞음. 공지에 있는 추천도서 목록 읽어보셈.
아 시극이구나 ㅋㅋ ㅈㅅ;
죄와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