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가가 글을 쓰기 시작할 때 단편을 쓸지 장편을 쓸지 정하고 그 내부의 공식들에 따라 소설을 완성시킨다. 2. 단편, 장편의 구분은 양의 차이일 뿐이다. 작가는 자신이 쓰고 싶은 이야기를 쓰기 시작하고 그것이 완결됐다고 생각할 때 쓰는 것을 그만둘 뿐이다. 뭐 같냐?
개인적으로 2번이라 생각함 일단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은 짧은 이야기안에서라도 기승전결을 갖춰나가야하고 이걸 길게 늘여쓰는것은 어찌보면 작품의 질을 떨어트리는것이다라고 말한 작가라서 그런것을 기반으로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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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단편과 장편의 차이가 무엇인지 묻는게 아니라 둘의 차이가 어디서부터 존재하는지를 묻는건데
너무 현시대적인 기준이 아닌지. 작가가 한 예술품의 창작자가 아니라 제품의 생산자로 바라보는 것 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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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은 16000자 장편은 최소 12만자
(문단충들 기준)
10만자 이상부턴 그냥 장편이라고 보면됨 2만자 이상부턴 중편 7~8만자 정도를 경장편
걍 케바케겠지. 처음부터 난 단편 쓸 거야! 장편 쓸 거야!하고 쓰는 사람도 있겠고 쓰다보니 단편 되고 장편 되고 하는 사람도 있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