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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굵직한 책들 중간에 그만 읽는 경우가 많네


현생에 건강 문제로 이틀간 정신없는데다가


그 사이에 바다에 대환 환상이 확 죽어버려서 더는 못 읽겠다.


이거 외에도 읽을 게 쌓여 있기도 하고.


(추가로 프듀 조작 논란이 아이즈원한테도 끼쳐서 멘탈이 나간 것도 있...)


뭐 그래도 괜찮다. 세상은 넓고 읽을 책은 많으니까.


다만 감상문 초고 분량 a4용지 2페이지 가량 쓴 것 같은데 이걸 포기하는 게 오히려 아쉽기도 하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