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생각 자체를 엄청 많이함.
ADD가 영향을 준 건지는 모르겠다만... 그냥 일상에 모든 부분에서 질문이 많고 생각이 많음.
그래서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중딩때 개똥철학 존나 쌓아두고, 고등학교에서 철학 동아리 하면서 생각이 깨지기도 하고 단단해지기도 하면서
철학자들 생각이 궁금하더라. 그래서 읽게됐음. 인문학은 철학 좋아하다보니까 자연스레 따라오더라.
그리고 두 번째는 지적 허영심..
그냥 남들이 나보다 위에있다는 느낌이 싫어서 그런 것도 좀 있는 것 같아.
니들은 이런거 모르지?? 나는 알아. 이런 느낌.
요즘은 그냥 재미있어서 읽게 되는듯. 지적 허영심은 아직 다 못 버렸다ㅠㅠ...
ㅠㅠ
저 두 개는 철학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런가?? 본업이 과학쪽이라 철학에 너무 깊게 담구면 위험한뎅
ㅎ그그흑
비트겐슈타인 추천드림 지적허영심에대한 생각을 다시 생각해볼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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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철학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