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이제 2권을 읽으러 가야겠다~
근데 원래 미완인 소설이 아직 번역 출시도 미완이라.... 으으 언제 3, 4권 나올려나
근데 나중에 번역본 또 나오면 그 때 1권부터 읽어도 괜찮을거 같고
소설 자체는 매우 만족스러우나 처음 읽을 때는 쏟아져 나오는 사유들을 연결해가는 과정이 어렵게 느껴져서 나중에 무조건 재독을 해야할 거 같다
읽다보면 러셀 서양철학사가 더 쉽게 느껴질 지경 ㅋㅋ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모더니즘 선생님 무질 글 참조. 소설 자체가 미완.
허허 그럼 1권만 읽어보자. 역자도 1권만 읽어도 뿌듯할거라고 말한다.
음 물론 1권의 끝이 본격적인 시작의 느낌이 강하긴 하지만 이 소설은 전체적인 서사의 흐름보단 상황마다 주인공의 소설적 사유에서 뿜어져 나오는 날카로움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애초에 서사가 그리 눈에 띄는건 아니라 1권만 읽고 끝내고 괜찮을 듯. 아니면 1권에 1부만 읽어도 좋고.
그렇다면 특없남. 마의 산도 좋지만 호흡을 길게봐야하는 소설이라 작심하고 읽어야 하거든. 특없남도 쉽진 않지만 그래도 1권만 고려하면 분량은 짧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