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나 도스토옙스키나
세기급의 인간에대한 통찰력을 가지긴 했지만
톨스토이가 인간사 전체를 한눈에 조망하면서 전체적인 그림을 보는 넓이의 통찰을 한다면
도스토옙스키는 한 곳을 깊이 파헤쳐서 핵 까지 보고야 마는 깊이의 통찰을 했다고 생각함
그래서 둘이 인간 종교 사회 이상
이런것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면
톨스토이는 너무나 깊이 들어가면서 요동치고 불안정한 도스토옙스키의 의견에 대해
실제의 현실보다 너무나 과장된 개인의 과대망상, 궤변으로 받아들이고 화를 낼 것 같다고 생각함.
도스토옙스키를 사태를 넓게보지 못하는 오타쿠로 생각할 것 같음
도스토옙스키는 자신처럼 깊게 파고들지 않고 전체적인 조망을 보는 것에서 그치는 톨스토이의 현자와 같은 태도에서
허영에 빠져있는, 젠체하지만 현실의 깊숙히 있는 진정한 심연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 할 것 같음
둘의 일생같은거보면 진짜 소름돋게 서로가 서로의 반대임 살아온환경자체가 아예 달랐고 그렇기에 그둘의 문학적인 기반은 아예 다른점을 보임 심지어 말년의 부인들과의 관계도 서로 정반대수준이었을정도로 둘은 서로를 절대로 이해못했을것같음
일단 서로 종교, 철학, 인간, 문학관에 대해 썰전 한번 풀고 라스베가스 카지노 가서 똘이 성님은 쇼걸한테 달러 좀 뿌려주고 도끼성님은 블랙잭으로 돈 진탕 꼴고 같이 술 마시면 베프인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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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만났었다면 똘이 죽을 때 옆에 있던 책이 카라마조프가 아니라 다른 사람 책이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