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뿐만 아니라 다른것들도 그래 영화만 해도 대히트했던 것들 명량이나 7번방의 선물...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하는 스타일이고..
공연을 보러가도 다른애들은 소극장에서 하는 코미디 연극같은거 선호하던데 내가 보기엔 조잡하기만 하고..
대화 주제도 다들 비슷해 연예인 가십 얘기 쇼핑다닌 얘기 먹을거얘기..
사회생활하면서 다른사람들이랑 맞추고 대화 따라가려고 억지로 예능프로, 연예인 가십 뉴스 챙겨보고 하는데..
처음 한 몇년정도는 좀 참을만했는데 이제 슬슬한계라는 느낌이 든다....ㅜ
없엉
없으니까 여기 있징
왜 남들 취향을 맞춰? 그리고 명량과 7번방은 히트하기도 했지만 웹에서 보면 욕도 태산이지. 코미디 연극도 디씨의 연극 뮤지컬 갤러리 가면 그런 연극 욕하는 글도 태산이야. 네 취향이 대한민국 최대인원과 겹치지 않는다는 것 뿐이지 뭐 그리 특이하게 매니악한 것 같지도 않은데?
최근에도 내가 컨택트랑 네인생의이야기 감상 말했는데 그냥 많이 알아본 티가난다 이게 끝이였음...ㅠㅠ
동감 ㅋㅋㅋ 책 자체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워낙 안 읽고 더군다나 고전이나 철학쪽으로 더 들어가면 더 보는 사람이 없으니 얘기할 사람이 없을 수밖에.
ㄴ그런데 사회생활하면서 남들이랑 어울리려면 다른사람들이랑 어느 정도 공유하는게 있어야한단 말이야....내가 이전직장에서 적응못하고 나왔을때 제일 많이 들은말이 뭔줄알아? 'ㅇㅇ씨는 정말 특이한 사람같아요.' '도대체 무슨 재미로 살아요?' 이런말들이었음. 웹 주류취향이랑 오프랑 정말많이 달라..
나한테도 술도 안 마시고 담배도 안 피고 뭔 재미로 사냐 ? 이러던데 ㅋㅋㅋㅋㅋ
ㄴ그건 그냥 접근성의 차이라고 보면 될듯..
시레누 // 그럴때는 그냥 맞춰주면돼 상대방이 뭔 드라마를 보면 걍 인터넷에서 줄거리라도 얻어서 그대로 읊어주면 같은 취향 가진줄 앎..
아 이렇게 말하니까 뭔가 되게 가식적으로 들리네
책얘기하면 지랄말고 롤접속 ㄱㄱ 이럼
없어서 여기옴
교수님.. 근데 바쁘심.
ㅇㅈ
성장 과정에서는 어머니... 저보다 더 책을 좋아하시고 훨씬 더 많이 읽으셨으니 원. 결혼 후에는 학부 때 일문학을 전공한 와이프... 요즘에는 해외 IT 시스템 프로젝트 다니고 있는데, 룸메이트가 연대 법대를 나온 책벌레여서 밤 새도록 보들레르와 이순원과 윤대녕과 마야꼬프스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음
ㄴ부럽당
책 있는 사람의 주변에 씨가 말랐다. 독갤이 저의 오아시스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그래서 외국인 친구 사귐. 일본인
잘 없음...
독갤러
명량이나 7번방은 대다수 사람들이 다 욕하는 영환디. ㅋㅋㅋ
대다수의 사람들이 본 망작을 가지고 같이 씹는 것도 재밌는 건데, 그냥 좀 사회성이 부족한 걸 취향 탓하고 있는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