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같은거 나는 읽긴 읽는데 이게 재미없으면 책 읽는 내내 재미없게 느껴진다. 작가 역량 이전에 내가 그냥 몰입이 안 돼. 그리고 서문을 재미있게 쓰는 양반들은 적고. 서문을 건너 뛰자니 인사 생략하고 사람 사귀는 기분이라 찝찝해..
댓글 9
서문은.... 케바켄데 대체로 사실상 글 내용 전체에 대한 개략적인 도상을 담고 있어서
ygjs(jasd1234567)2019-11-08 22:21
서문은 제일 나중에 읽습니다. 가끔 그 책의 주제나 의미를 먼저 해설해두는 경우가 있어서.
게으른소렐(phaluza)2019-11-08 22:21
저는 꼭 읽고 넘어가는 편...
ygjs(jasd1234567)2019-11-0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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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2 23:48
답글
그냥 의견 묻는건데 왜 뿔났누
익명(211.36)2019-11-08 22:23
서문이나 후기 다 읽는 편 ㅇㅇ
익명(211.117)2019-11-08 22:27
서문이나 옮긴이 후기나 서평 같은 것도 케바케임.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무슨 출판사 판본은 거의 본문 못지 않게 분량이 두터워서 읽는 것조차 엄두도 못 냈음. 서문은 아니고 옮긴이 후기 중엔 쟈니 로튼 자서전이 좀 골때렸음. 옮긴이가 운동권 정치충인지 자기 정치얘기를 너무 많이 남기더라고. 아무튼 나도 건너뛰는 경우 종종 있음. 읽고 안 읽고를 떠나서 개인적으로 좀 거슬릴 때가 많아.
조르바초프(liveoflife)2019-11-08 22:32
고전류는, 서문에 텍스트의 역사적 배경같은 걸 실어 두더라고. 예전에는 관심없었는데, 요새는 꼼꼼히 보고 읽는다. 상상을 도와주니까.
서문은.... 케바켄데 대체로 사실상 글 내용 전체에 대한 개략적인 도상을 담고 있어서
서문은 제일 나중에 읽습니다. 가끔 그 책의 주제나 의미를 먼저 해설해두는 경우가 있어서.
저는 꼭 읽고 넘어가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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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의견 묻는건데 왜 뿔났누
서문이나 후기 다 읽는 편 ㅇㅇ
서문이나 옮긴이 후기나 서평 같은 것도 케바케임.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무슨 출판사 판본은 거의 본문 못지 않게 분량이 두터워서 읽는 것조차 엄두도 못 냈음. 서문은 아니고 옮긴이 후기 중엔 쟈니 로튼 자서전이 좀 골때렸음. 옮긴이가 운동권 정치충인지 자기 정치얘기를 너무 많이 남기더라고. 아무튼 나도 건너뛰는 경우 종종 있음. 읽고 안 읽고를 떠나서 개인적으로 좀 거슬릴 때가 많아.
고전류는, 서문에 텍스트의 역사적 배경같은 걸 실어 두더라고. 예전에는 관심없었는데, 요새는 꼼꼼히 보고 읽는다. 상상을 도와주니까.
읽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