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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음악을 들은 주인공이 나도 어디서 들어봤네, 그냥 이러고 넘기면 흔한 거고
듣고 기분이 뭐같았다고 쓰여있으면 들으나마나 뻔한 노래고
안 그래도 소름돋는데 이거땜에 더 무섭다면 그런거지

하.. 이제 슬슬 잘 시간인데 두통 생겨선. 뭔놈의 노래가 몇 초 잠깐 들었다고 타이레놀을 먹게 하는지

tainted love 리메이크중에 marilyn manson의 노래는 정말 엿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