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자아가 커져서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내면의 상상을 외부로 투사시키는 나타나엘
친구가 올림피아가 감정이 없고 기계같아 보인다고 하자 \'너희같은 산문적 인간\' 운운하는 것이나
약혼녀 클라라가 모래사나이 코펠리우스와 코폴라에 대한 어두운 예감은 망상일 뿐이라고 하자 \'생명도 없는 저주받을 자동인형\' 이라고 하는 부분
생명이 없고 말도 하지 않는 인형 올림피아만이 자신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점 등에서 념글 생각나고 재밌었다
지하철에서 볼려고 짧은 책 대출한 건데 매우 유의미한 시간이었음
친구가 올림피아가 감정이 없고 기계같아 보인다고 하자 \'너희같은 산문적 인간\' 운운하는 것이나
약혼녀 클라라가 모래사나이 코펠리우스와 코폴라에 대한 어두운 예감은 망상일 뿐이라고 하자 \'생명도 없는 저주받을 자동인형\' 이라고 하는 부분
생명이 없고 말도 하지 않는 인형 올림피아만이 자신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점 등에서 념글 생각나고 재밌었다
지하철에서 볼려고 짧은 책 대출한 건데 매우 유의미한 시간이었음
정작 그 모래사나이를 바탕으로 일본 만화 [유리가면]에 연극을 상연하는 내용을 그린 것이 있는데, 로봇 올랭피아에 의한 코미디 대소동으로 각색함. 호프만의 모래사나이보다 [유리가면]의 올랭피아 대소동이 더 인상적이었음
아니 솔직히 그거 그냥 콩트들 아니었습니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