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수백권씩 신문사로 날라오는 책들.
이 책들 중에 간택된 책들만 한정된 지면에 실린다.
요즘 기레기 기레기 하지만, 기자들의 감식안은 아직
남아 있다고 봐도 괜찮음.
개인적으로 종이 신문 평일엔 놓쳐도
금토에는 보려고 노력함.
정치적인 선호를 떠나 책 서평란의 충실도는
조선일보 한겨레가 좋음.
조선일보는 신간 중 딱 읽을 만한 퀄리티의 책만 선별.
조선일보 서평란 가장 상단부 좌우 책들은 거릴게 없음.
의외로 보수적인 책은 하단부 작게 처리함.
한겨레는 서평란을 별도 지면화함.
이것만으로 금요일 한겨레는 사보게 됨.
하지만,  진보적인 책들을 전면 내세우게도 함.

중앙, 동아는 억지로 서평란 이어가는 느낌.
신간 리스트도 일주일 늦고 어영부영...
한경 매경은 경제지다보니, 서평도 경영경제 쪽으로...
경향도 서평란은 공들이는 편임. 신문사 출판국이 있는 곳은 서평란 아직도 주의깊게 쓰는듯. 단 중앙 빼고, 중앙은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