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문인 치고 인생 평탄하게 산 사람들이 진짜 드물지 않나?
예술가 본인부터 자신이 예술하는 이상 평범하게 사는 건 글러먹었다고 자조하던데.
서머싯 몸은 달과 6펜스에서 예술가는 사람이라기보다는 예술에 사로잡히고 이끌려서 평생을 그 이데아를 현실에 끌어와야한다는 숙명에서 벗어날 수 없는 마리오네트처럼 묘사했고.
토마스 만도 토니오 크뢰거에서 예술한다면 좋은가정꾸리고 잘먹고 잘산다는 일반적인 행복과는 멀어질 수밖에 없다고 했고.
실제로도 작가 중 불우한 어린시절/파탄난 결혼생할/경제적 궁핍 이 셋 중 하나라도 포함 안하는 사람 있나?
경제적으로 성공했다 싶으면 애인관계가 개판이고
독신이다 싶으면 생활고에 시달렸고...
예술가 본인부터 자신이 예술하는 이상 평범하게 사는 건 글러먹었다고 자조하던데.
서머싯 몸은 달과 6펜스에서 예술가는 사람이라기보다는 예술에 사로잡히고 이끌려서 평생을 그 이데아를 현실에 끌어와야한다는 숙명에서 벗어날 수 없는 마리오네트처럼 묘사했고.
토마스 만도 토니오 크뢰거에서 예술한다면 좋은가정꾸리고 잘먹고 잘산다는 일반적인 행복과는 멀어질 수밖에 없다고 했고.
실제로도 작가 중 불우한 어린시절/파탄난 결혼생할/경제적 궁핍 이 셋 중 하나라도 포함 안하는 사람 있나?
경제적으로 성공했다 싶으면 애인관계가 개판이고
독신이다 싶으면 생활고에 시달렸고...
체호프:?
해방된 농노의 자식으로 태어나 의사로 일하며 부업으로 단편과 희곡을 쓰고 예쁜 아내와 결혼해서 톨스토이의 극찬을 들을만큼 위대한 작가로 거듭나지만 안타깝게 요절...
심지어 성격도 친절해서 가난한 사람 무료로 진찰시켜준 갓호프 선생...
"꼭" 그런건 아닌 것 같은데
반드시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걸작을 남긴 작가치고 인생 풍파 안 겪어본 사람은 드문 듯. 물론 찾아보면 안그런 작가도 있겠지만 찾기가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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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탄한 삶이라는 건 물질적 풍족함 외에도 멘탈의 단단함, 정신적 안정도 포함한다고 상정하고 썼음.
그 생의 이면 독후감 생각나네 글쓰기는 왜곡이다. 인생이 괴롭고 비참한 사람만이 글을 쓰려 한다. 인생을 왜곡함으로써 본인의 상처를 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