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독한 시집이 이거 딱 하나.....소설이나 시나 그저 텍스트인데유달리 시는 안 읽혀서 답답합니다....시요일 어플로 매일 하나 씩 읽기는 하는데....내 눈엔.... 텍스트의 나열일 뿐....하 너무 슬프다...
시도 뭐 케바케고 시인마다 성향들이 다 다르니까. 너에게 맞는 시집을 도서관 가서 진득하게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못찾겠다 꾀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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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뉴스 댓글에다 뉴스마다 뉴스에 맞는 시를 쓴 사람입니다. 그런데 즉석에서 쓰는 것 치고는 읽는 맛이 좋아서 인터넷에 시들이 떠돌다가, 언젠가 출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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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 시가 용광로에 떨어져 숨진 노동자에 대해 쓴 글이죠? 그때 참 맘이 아팠습니다.
그 시가 있어서, 다른 뉴스처럼 지나갈 수도 있는 뉴스를 몇 번이나 더 보게됐다니, 시인분도 큰일 하셨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