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명확하게는 말 못하겠는데 그 소년만화, 라노벨, 청소년 소설 부류?
가식적이기 그지 없음
재능이 없어도 노력하면 된다던가, 사랑이 세상을 구원한다던가, 모두가 영웅이 될 수 있다던가
막상 현실에서는 아무짝에 도움 안되는 개똥철학을 작품 기반에 깔아두고
작위적이고 특수한 상황을 설정해 둔 다음에 자신이 지지히는 특정 사상이 이기도록 이야기를 전개함
그래서 소년 만화 이런거 굉장히 싫다. 뭐만하면 꿈, 노력 이런 요소들로 독자들이 열광할 공식에 맞춰서 찍어내면 철학적이니 깊은 통찰이니 빨아주고.
역으로 이런 작품들 맘에 안든다고 흑화해서 클리셰 비틀기만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걍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소설을 쓰라고 뜬구름 잡는 철학질 하지 말고
음? 헤르만 브로흐나 로베르트 무질이나 밀란 쿤데라는 소설로 철학하는 부류 아니냐고?
쟤네가 하는건 소설적 사유다. 소설 속 철학질이랑은 완전히 다름.
차이를 못느끼겠다면 본인이 문알못인거니 당장 서점가서 특성 없는 남자 사서 정독하세요.
판매량 올라가면 3, 4권 빨리 내주겠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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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예술이 인생에 도움될거라 생각하세요? 호호. 다만 다양한 시각을 갖게 되긴 하겠지. 예술은 결국 현실을 바라보는 관점이니까.
리빙포인트) 글쓴이는 세카이계를 좋아했다
그 갬성은 어찌할 수가 없다 이거야.....
세카이계야말로 중2병의끝판왕아닌가?
"명랑" - dc App
개인적으로 소년만화, 라노벨이 어설픈 사상서나 자계서보다는 나은 듯
제대로 된 사상서면 모를까 어설픈 사상서나 자계서는 본래 역할도 못하는 쓰레기. 소년만화나 라노벨은 맘에 안들어도 괜찮은 것들은 재미를 주니 쓰레기들 보단 나음.
현실은 만화같지않고 상당히 희망차지않다는거지 희망가지고 노력해서 달라지는 얘기는 다 옛날얘기일뿐이지
희망이 있다하든 없다라든 그런 얘기를 소설에서 하는게 싫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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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만 보일 수 사유. 논리적으로 엄밀하거나 검증되지는 않았으나 소설가의 뛰어난 상상력을 이용하여 소설 속에서 인물들을 통해 구체화되는 사고. 그냥 철학이 아닌가? 싶을 수도 있는데 철학이라기엔 엄밀하지 못하고 그냥 삶의 가능성을 포착하는 가벼운 상상이라고 보면 됨. 이런 요소들을 잘 이용한게 브로흐의 몽유병자들과 무질의 특성 없는 남자. 츄라이츄라이
너무 작위적인 건 보기 괴롭긴 한데, 나름의 카타르시스가 있어서 재밌는 건 재밌음ㅋㅋㅋ 어쩔 어차피 오락용으로 읽는 건데 - dc App
애들 책에 뭘 바라냐...
ㄹㅇ 가식적인 청소년물 극혐
몽유병자들 함 읽어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