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명확하게는 말 못하겠는데 그 소년만화, 라노벨, 청소년 소설 부류?


가식적이기 그지 없음

재능이 없어도 노력하면 된다던가, 사랑이 세상을 구원한다던가, 모두가 영웅이 될 수 있다던가

막상 현실에서는 아무짝에 도움 안되는 개똥철학을 작품 기반에 깔아두고

작위적이고 특수한 상황을 설정해 둔 다음에 자신이 지지히는 특정 사상이 이기도록 이야기를 전개함

그래서 소년 만화 이런거 굉장히 싫다. 뭐만하면 꿈, 노력 이런 요소들로 독자들이 열광할 공식에 맞춰서 찍어내면 철학적이니 깊은 통찰이니 빨아주고.

역으로 이런 작품들 맘에 안든다고 흑화해서 클리셰 비틀기만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걍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소설을 쓰라고 뜬구름 잡는 철학질 하지 말고




음? 헤르만 브로흐나 로베르트 무질이나 밀란 쿤데라는 소설로 철학하는 부류 아니냐고?

쟤네가 하는건 소설적 사유다. 소설 속 철학질이랑은 완전히 다름.


차이를 못느끼겠다면 본인이 문알못인거니 당장 서점가서 특성 없는 남자 사서 정독하세요.

판매량 올라가면 3, 4권 빨리 내주겠지?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