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의 지평을 넓힐 가능성을 제시해주는데 의의가 있다고 봄. 거기서 무얼 배우고, 무얼 거부할지는 독자의 몫이고.. 고전 읽으면서 제일 재미있을 때는 자기가 고민하던 문제를 이미 상세하게 다루고 있는 텍스트를 발견할 때인듯. 나에게는 콜링우드와 드로이젠, 딜타이가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