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영도 꺼 읽어본건 드래곤 라자 1권 중반까지? 밖에 음슴.

여튼 그 중간에 이상한 엘프 하나 만나서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갑자기 인간의 존재 어쩌구에 대해 이야기 하기 시작하면서 관계가 어쩌니 뭐니 하는거 보고 덮었음. '아 걍 소설 탈을 쓴 철학질이구나' 생각하면서

그 철학이 맞든 틀리든 수준이 높든 낮든 걍 꺼졌으면 좋겠다. 소설을 철학캐리어 따위로 만들지 마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