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마시는 새라고 봄.


작품 주제야 말할 것도 없고.


웬만한 대중문학과 장르문학의 정수가 패러디로 담겨 있음.


각 권마다 드래곤 커브(쥬라기 공원)


서술 방식(삼국지 연의)


아라짓 제국의 음모(파운데이션)


극지 횡단 묘사 (르 귄 여사님의 '어둠의 왼손')


아무리 씹덕이니 뭐니 해도


피를 마시는 새라면 적어도 인정 받을 만한 작품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