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웹소설에 대해 재밌게 생각하는 점은
민중미학적 취향이 전도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럼
원래 민중미학의 취향은 도덕극, 즉 우리 사회의 통속적인 도덕률을 옹호하는 방향으로 흐르기 마련인데
반대로 요즘 흥행하는 웹소설들은
그런 도덕극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악인형 주인공이 승승장구하는 이야기를 많이 쓰니까...
이게 일종의 사회 병리적 현상인지
아니면 시대의 변화인지 모르겠는데
사실 드라마 같은 걸 보면
스카이캐슬이 모든 인물이 수임처럼 되면서 끝난 것처럼
아직도 도덕극의 전통은 강고한데...
근데 웹소설에서만 그에 대한 전도가 나타나니까...
신기...
민중미학적 취향이 전도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럼
원래 민중미학의 취향은 도덕극, 즉 우리 사회의 통속적인 도덕률을 옹호하는 방향으로 흐르기 마련인데
반대로 요즘 흥행하는 웹소설들은
그런 도덕극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악인형 주인공이 승승장구하는 이야기를 많이 쓰니까...
이게 일종의 사회 병리적 현상인지
아니면 시대의 변화인지 모르겠는데
사실 드라마 같은 걸 보면
스카이캐슬이 모든 인물이 수임처럼 되면서 끝난 것처럼
아직도 도덕극의 전통은 강고한데...
근데 웹소설에서만 그에 대한 전도가 나타나니까...
신기...
듣고 보니 그런 것 같기도.
신기한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게 고급문화/하위문화를 분석한 웰스의 글이었던가에서 하위문화의 주인공들이 어떤 사고방식을 갖는지, 무엇을 중요시하고 정당화하는지를 고급문화의 그것과 분석했는데 웹소설은 그냥 전형적인 범주에 들어갑니다...
그렇군요....
그 글은 제목이 뭘까요... 흥미로운듯....
허버트 갠스네요 <대중문화와 고급문화>
사실 구분짓기 봤으니 봤을 법한데 왜
구분짓기는 잼게 읽었는데... 그것도 읽어봐야겟군요...
구분짓기에선 민중미학적 취향을 프루동식 미학으로 설명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