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방구석1열이었나 하는 프로그램에서 <기담> 영화 이야기를 할 때 북스피어 출판사 대표가 장르문학 관련 종사자로 나온 적이 있었는데

그 때 했던 말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소설 베스트셀러에 장르소설이 없이 순문학만 올라와 있는 나라는 아마 한국이 유일할 것이다"

정확하겐 기억이 안 나서 변용을 좀 했을 것 같은데

어쨌든 그 때 정말 확실히 느꼈습니다

돈 잘 벌리는 거랑 별개로 일반적인 사람들을 위한 장르문학이 있어야 할 텐데

사실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