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해서 부르디외의 논조 그 자체에 동의하느냐 하면...
구별짓기 자체가
경제환원주의의 몰락 이후에 맑스주의 도식을 문화사회학 분야로 옮긴 책이라는
그런 평가를 받으니까요....
단지 다른 취향일 뿐이라고... 말로는 그렇게 하지만..
저는 아무래도
부르주아 문화의 세련됨을
프롤레타리아 문화의 투박함보다 선호하는듯...
구별짓기 자체가
경제환원주의의 몰락 이후에 맑스주의 도식을 문화사회학 분야로 옮긴 책이라는
그런 평가를 받으니까요....
단지 다른 취향일 뿐이라고... 말로는 그렇게 하지만..
저는 아무래도
부르주아 문화의 세련됨을
프롤레타리아 문화의 투박함보다 선호하는듯...
전 그 이론 조금도 안 믿습니다
ㅜㅜ... 그정도는 아니구요
참고할만한 측면은 분명히 잇다고... 생각해....
솔직히 말해서 유한계급 문화에 대한 대중들의 찡찡거림을 이론화해서 정당화시켜준 거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저는
하지만 문화자본이라는 개념을 현대사회학에 도입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부르디외는 위대한 학자인 게 아닐까...
사실상 문화사회학이라는 분야 자체를 개척한 사람이니까....
많이... 위대하십쇼...
사실은 저도 미학적으로 보자면 부르디외의 반대 입장에 가까운 거 같습니다... 탁월한 예술품은 탁월한 것이고, 그것은 높이 평가받을만 하다고 생각하니까....
물론 그 탁월함에 대한 평가는 시대와 맥락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