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래도 에즈라 파운드 칸토스나
엘리엇의 황무지 같은 건 좋아했음....
인자여, 너는 알기는커녕 짐작조차 하지 못하리라
죽음이 그토록 많은 삶을 망쳤다고 믿지 못했다(이건 신곡 인용이지만)
나에게 주어진 한 뼘의 땅을
가꾸어 가야겠지
등등
아직까지도 좋아하는 구절들이 많고...
엘리엇의 황무지 같은 건 좋아했음....
인자여, 너는 알기는커녕 짐작조차 하지 못하리라
죽음이 그토록 많은 삶을 망쳤다고 믿지 못했다(이건 신곡 인용이지만)
나에게 주어진 한 뼘의 땅을
가꾸어 가야겠지
등등
아직까지도 좋아하는 구절들이 많고...
운율은 못 느끼지만 몇몇 표현들이 정신의 뺨을 때리고 가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음.
시몬, 너는 아느냐?
류시화 시집의 외국시들은 번역된 것들일 텐데도 괜찮은 게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