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쓰고는 싶은데 시 쓸 재능은 없고 그래서 만만한 산문 건드려서 소설인 체 하는 시 쓰는 그런 작가들이 보이는거 같다 그래서 글 보면 시처럼 서정성이랑 감정만 넘쳐나는데 결국 그게 잘 쓴 소설도 아니고 시 특성은 제대로 갖추지도 못한 이도저도 아닌 무언가에 그치는거 같더라 소설이 산문이라서 다양한 가능성을 품을 수는 있는데 산문이라고 너무 접근이 쉬운 것도 단점이라면 단점인 듯
대표적으로 누가 있을까요...?
음 예를 들면 감성만 남은 한국 소설들 그런거? 산문으로서의 장점은 내팽겨 치고 운문 따라가려 하다가 이도저도 아닌
ㄴ 조정래는 걍 정치충. 소설도 시도 아닌 선전물만 쓰는거지.
조정래 아저씨는 음... 감성만 남은 한국 소설... 확실히 최근 문단문학에 좀 그런 게 많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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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압축해서 담아내는걸 못한다는 거지. 비문학에서 글 잘 쓰는 사람들이 간결하고 할 말만하는거랑 못 쓰는 사람들이 주저리주저리 하는거 생각하면 됨.
운문을 쓰는 재능이 없는 사람들이 보통 산문만 쓰고 만족하니까...
흠.. 그런 거 같기도
그런 평론가들 후빨 말하는거 말고 실제로 잘 쓰는 걸 기준으로 할 때를 말하는 거잖음;;
제대로 된 행 하나를 못 뽑아서 같은 내용 얘기하려고 몇 페이지 주절거리는거로 자기만족하는 거
시에 대해서 빠삭한 것도 아니고 그쪽 문단을 잘아는 것도 아니지만 대충 써놓으면 점수 높게 준다? 불쌍하다 이런식으로라도 아는척을 한다는게. ..
이쁜글을 잘쓴다고 다 소설이라고 여기는 풍문은 상당히 싫어하는케이스임 문장은 아름답지않아도 작가의 생각과 사상 관찰 실험정신을 보여주는 부가적인 도구지 글만 이쁘게 꾸미는 사람은 시인 하라고하고싶음
한국소설중에 종종 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