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 뇌절) 해서 죄송합니다...
전 가해자 미화하는 만화라거나 하는 식의 감상을 남기는 분들이
목형 만화를 주의깊게 읽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청각장애란 소재는 그냥 소재로 사용되고 있는 느낌이고
중심적인 이야기는 가해자의 속죄와
피해자의 성녀 연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죠...
그래서 남주인공은 끊임없이 고통받으면서
속죄를 요구할 자격도 박탈당한 채 형기를 채우고 있는 거고
여주인공은 그런 남주인공을 사랑한다고 믿으면서
누구라도 용서하는 선하고 위대한 성녀 연기를 하는 캐릭터죠...
이 미묘한 감정으로 얽힌 관계를
1권에서는 되게 잘 풀어내고 있는데
그 이후로는 급격하게 신파극처럼 되면서
속죄와 연기라는 소재의 힘이 약해지는 느낌...
사실 연기라는 소재는 정말 많이 우려먹힌 소재라
목형 등장인물들의 연기를 좀 더 깊게 파내려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작가는 그걸 그냥 신파로 처리해 버리더라고요
많이 아쉬웠음....
전 가해자 미화하는 만화라거나 하는 식의 감상을 남기는 분들이
목형 만화를 주의깊게 읽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청각장애란 소재는 그냥 소재로 사용되고 있는 느낌이고
중심적인 이야기는 가해자의 속죄와
피해자의 성녀 연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죠...
그래서 남주인공은 끊임없이 고통받으면서
속죄를 요구할 자격도 박탈당한 채 형기를 채우고 있는 거고
여주인공은 그런 남주인공을 사랑한다고 믿으면서
누구라도 용서하는 선하고 위대한 성녀 연기를 하는 캐릭터죠...
이 미묘한 감정으로 얽힌 관계를
1권에서는 되게 잘 풀어내고 있는데
그 이후로는 급격하게 신파극처럼 되면서
속죄와 연기라는 소재의 힘이 약해지는 느낌...
사실 연기라는 소재는 정말 많이 우려먹힌 소재라
목형 등장인물들의 연기를 좀 더 깊게 파내려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작가는 그걸 그냥 신파로 처리해 버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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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연기는 자기자신까지 속이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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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
그냥 작가는 예민한소재가지고 결국 감당을 못해서 던진것같다느껴짐 예민한소재일수록 세심히 기울여야하고 더 입체적으로 연출을 해보일자신으로 끌고가야 맞지
그런 거 같음... 아예 대놓고 영화 촬영이 중심 이야기가 될 만큼 연기를 중심 소재로 삼았으면 그거라도 더 깊게 파고 들어갔으면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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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얼굴이 착해도 인성이 루시퍼인데요
삼성 회장님께서 보셨다고 하길래 언젠가는 봐야겠다 싶었는데.... 그래도 어쨌든 꼭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