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각시서커스
베르세르크
배가본드
이 세개가 소설로치면 고전명작이라고 불릴만큼
액션만화계의 명작인 것 같다.
꼭두각시 서커스는 성경이나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단테의 작품같은
서양 종교 문학에서 나타나는 인류애 적인 감동들을 담았고
배가본드는 동양권의 문학작품들에서 나타나는 감동들.
세상의 순리 앞에서 현실을 받아들이고 슬픔을 버티며 살아갈 수 밖에없는 인간의 한
세상의 불가항력앞에서 고통받지만 그 안에서 느끼는 인간의 소소한 행복 그 소소한 행복으로부터 받는 위로,구원
그런 동양적인 감동들을 담았다고 생각됨
베르세르크는 이 세상 어떤 예술작품보다
투쟁의 카타르시스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함
근데 배가본드나 꼭두각시 서커스처럼 폭넓은 인간에대한 모습을 보여준다기보다는
인간이 가진 '투쟁' 이라는 관념을 형상화한 주인공을 통해서
투쟁하는 인간의 이야기를 펼쳐나가기 때문에
표현이 좀 좁다.(투쟁에 대해서만 집중하는) 라는 느낌은 있음
개인적으로 맨처음에는 베르세르크 ㅡ 꼭두각시서커스 ㅡ 배가본드 순으로 좋아했으나
오래두고 읽으면서 배가본드ㅡ베르세르크ㅡ꼭두각시서커스 순으로 좋아하는 순위가 바뀌었음
배가본드는 인간에대한 리얼리즘적인 표현에서 세작품중 최고봉 이기 때문에
베르세르크는 표현의 강렬함이 좋기때문에
꼭두각시서커스는 셋중에 가장 감동적이기때문에
어떤것이 우위에 있다 할 것 없이 셋다 최고라는 생각
밑에 두개는 완결 언제 ㅅㅂ - dc App
완결도 안한게 2개 ㅋㅋ
완독한 게 꼭두각시 서커스 하나가 전부지만, 감정 터져나올 때의 그 강렬함이 정말이지.... 남들 지루하다는 중간 부분도 참 재밌게 봤습니다.
난 걍 베르세르크가 좋았음. 크게 괴상한 소리하는게 아니라 그냥 한 인간의 비극을 잘 담았다 생각. 그리스 비극처럼.
액션 만화 띵작에는 다크나이트 리턴즈가 있어요
만잘알 - dc App
액션 만화는 각시탈, 망치, 사자여 새벽을 노래하라, 기계전사 109, 용비불패 이런 게 좋았음
현재 네이버에서 재연재되는 용비불패에 대한 소감은 어떤가요? - dc App
용비불패는 개추여
꼭서는 앞부분이 되게 안 넘어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