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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크의 경우에 보들랭정도나 캐릭터가 정 갈정도고 나머지캐릭터들은 그저 서사를 위한 소모적인 부품으로 활용되는게 아쉬웠음
정확히는 캐릭터들이 딱히 입체적이지않음

하지만 적과흑의 쥘리앵은 출세욕강한 야심가인것을 매우 매력있게 연출해서 평면적인 기회주의자라기보다는
여러고뇌와 성장과 능력을 가진 캐릭터라고 독자가 많이 생각하게끔 해줌
이런 캐릭터의연출은 캐릭터가 중요한 장르물에서도 보기드물었고 그만큼 스탕달이 연출력이 우수한다는 반증이기도함
스탕달 그는 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