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것은 생명의 황금 나무라네.



Grau, teurer Freund, ist alle Theorie und grün des Lebens goldner Baum




파우스트

메피스토펠레스의 대사 중에 가장 좋아하는 말...



책을 읽는 취미가 덧없다는 말이 나올 때마다

항상 떠오르는 구절이에요...



최인훈의 광장에서도 중요하게 언급되는 모티프고...(정작 원래 악마와 내기를 해도 좋다고 해둔 표현을 개정하면서 도깨비와 노름을 해도 좋다는 표현으로 바꿔 버렸지만...)



책의 길과 삶의 길....


멜랑꼴리한 시간에는

이런 고민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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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고정닉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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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르바가 생각나네. "책벌레 양반 책을 수만권을 읽었는데 왜 내 질문에 답을 못해 ____란 도대체 뭐냐고..." - dc App

    2019.11.11 00:27
  • 나뭇잎 하나 푸르게 만들지 못하는 고민 이라는 시구절도 생각난다 - dc App

    2019.11.11 00:30
  • 근데 나도 책의 길을 갈 수밖에 없는 운명인듯... ㅠ - dc App

    2019.11.11 00:30
  • 눈물

    2019.11.11 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