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왜이렇게 달큰하게 쓰냐 
소명에서 나온 수필전집이랑 민음사 소설전집 봤는데
현대소설이랑 약간 맞춤법 다르게 쓰는 것도 이뻐보이고
인생 진짜 반쯤 내놓고 사는데 징징거리면서 옴므파탈이고
권태랑 봉별기처럼 이미 죽은 사람같은 무드 너무 좋다
다른 그런 작가 또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