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영어 그닥 잘하지도 못할 때도 롤리타 원서 읽고 개쩐다고 느꼈는데


지금 읽어봐도 그저 경탄의 연속임. 장편 단편 뭘 읽어봐도 빠지는 데가 없다.


존 업다이크, 마틴 에이미스를 필두로 해서 나보코프의 후계자라고 불리는 작가들 있는데


적어도 문장력 면에서는 그 누구도 나보코프 천재성의 반의반도 못 따라오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