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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사 크리스티의 '갈색 옷을 입은 남자' 다 읽었다.
아놔 이거 뭐냐;;
아가사 크리스티 작품이라고 다 재미진 건 아닌가? ㅠㅠ
뭔가 겁나 산만하고 정신없어서 내가 뭘 읽은건지도 잘 모르겠다;;오메;;-_-
여주가 막 모험을 하게 되는건데 이게 갈색 옷을 입은 남자가
어떤 다른 남자를 살해해서리 이 사건에 말려들고 막 이런건데
배경이 남아프리카라는 것 말고는 딱히 기억에 남는게 없네
억;;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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