쿳시의 소설과 무질의 소설을 읽어보면
정말 쿳시가 무질로부터 배운 게 많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사유의 전개에 집중하는 소설이란 점에선 비슷한데
근데 쿳시의 소설은 그 사유가 좀 더 역사적 알레고리로 제시되는 사건들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죠....
내 취향은 쿳시쪽이 더 좋지만
무질도 정말 좋아
정말 쿳시가 무질로부터 배운 게 많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사유의 전개에 집중하는 소설이란 점에선 비슷한데
근데 쿳시의 소설은 그 사유가 좀 더 역사적 알레고리로 제시되는 사건들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죠....
내 취향은 쿳시쪽이 더 좋지만
무질도 정말 좋아
무질은 좀 더 방랑자라는 느낌이고 쿳시는 얽매이고 싶지 않아도 어쩔 수 없는 역사의 참여자란 느낌 - dc App
무질의 특성없는 남자도 오스트리아 제국의 몰락기라는 역사적 문제에 관여하는데, 그래도 둘이 역사를 대하는 태도는 선명하게 다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