쿳시의 소설과 무질의 소설을 읽어보면

정말 쿳시가 무질로부터 배운 게 많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사유의 전개에 집중하는 소설이란 점에선 비슷한데


근데 쿳시의 소설은 그 사유가 좀 더 역사적 알레고리로 제시되는 사건들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죠....



내 취향은 쿳시쪽이 더 좋지만

무질도 정말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