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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1을 읽고 처음에  
한 예술가의 반성문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리고 나서
파트2까지 읽은 직후.
보르헤스는 나에게  
\'어이 좁밥새끼야 반성문이 아니고 경고문이야.
라고 말하는거 같았다

음... .새롭네
딴책이나 보려고
나보코프 문학강의,사피엔스를
구매하였다.
먼저 나보코프 문학강의를 보면서
이건 한번에 읽는게 아니라 2주에 한번씩 읽으면서
익숙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책을접었다.

그리고 사피엔스를 보며 섹시한 서술방식
과하지 않은 비유를 느끼며
잠시 멍때리는데.....

갑자기 픽션들에서 나온
한 미친학자?이야기가 떠올랐다
그는 처음에  읽었을 땐
한 학문에 미친 작가주변 ...
혹은 지식인에 대한 비판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인간 자체에 대한 비판이였다.

한줄평:보르헤스 쉬발노마 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