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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책 읽기 전에는 쳐다도 안보던 장르다.
사랑+르네상스풍? 배경
지루하기 짝이 없는 클리세덩어리들 때문에 안 보았던거 같다.
최근 본 나보코프문학강의 1장이 제인 오스틴의 맨스필드 파크였다.
집에 도착해서 본 영화도 제인오스틴으로 작업했다는 걸 영화 중반에 알게 되었다.
운명의 장난이라고나 할까?
니보코프문학강의를 읽을 땐.....
저씹새끼는 디테일을 보고 왜 자위 하고 있지?????
하지만 이 방식으로 영화를 보다보니......(흉내내다보니)
어쩌면 제인오스틴을 한 작품을 분석한 (시대배경이 유사함)
그런식으로 영화를 바라보게 되니
나 또한 즐겁게 자위를 하고 있었다.
싫지만 싫지만은 않은.....
그런 눈깔을 나에게 준거였다.
영화내용; 막내딸은 항상 이쁘다.
영화 명대사; 나는 장님이였어......
책내용; 나보코프문학강의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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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본게 아니라 뭐라 할수없지만.... 문학강의 책에서 본거처럼 주인공의 태도,말투,인물설정 등 세부적으로 보는 법을 읽은 후 보니 새로운게 보였다.정도만 말할수 있겟네요 물론 진부한 장르 맞다고 봄
개꿀잼인데 ㅋㅋ 엘리자베스 아빠 비꼬는 말투 ㅆㅅㅌㅊ임
한 사람을 바꾸다니 나보코프 강의 꽤 좋은 책 같네. 나중에 읽어봐야지. 그런 경험을 주는 책은 진짜 얼마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