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선하고 평화롭고 참아야 하며, 한쪽 뺨을 맞으면 다른 쪽 뺨을 내주어야 하며, 현세의 삶은 가치가 없으며, 참된 삶은 천국에서 찾아야 한다, 고 성서가 가르쳤다.
너는 강해야 하며, 포도주와 여자와 전쟁을 사랑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자부심을 드높이기 위해 죽이고 죽어야 하며, 이 땅의 삶을 사랑하고, 하데스의 왕이 되느니 살아서 노예가 되라, 고 그리스의 할아버지인 호메로스가 말했다."
p.324 <영혼의 자서전 1>
글이 살아숨쉰다....
너는 강해야 하며, 포도주와 여자와 전쟁을 사랑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자부심을 드높이기 위해 죽이고 죽어야 하며, 이 땅의 삶을 사랑하고, 하데스의 왕이 되느니 살아서 노예가 되라, 고 그리스의 할아버지인 호메로스가 말했다."
p.324 <영혼의 자서전 1>
글이 살아숨쉰다....
성서의 삶을 오해하고 있네. 그건 성서가 가르치는 삶이 아니라 조로아스터교인데. 기독교는 천국이 현세를 벗어나야 다가온다고 가르치지 않음. 구약성경에서 천국이라 번역되는 히브리어 말쿠트. 신약성경에서 천국이라 번역되는 그리스어 바실레이아는 모두 다스림, 통치, 주권이란 단어임. 인간의 영혼이 하느님에 의해 완벽히 다스려지는 상태면 그게 그 어디나 천국임
성경에선 한 번도 천국이 죽은 자들이 들어가는 어떤 내세의 공간같은 걸로 묘사된 적이 없음. 그렇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활동 개시하는 예수의 최초 설교도 그 내용이지. 하늘나라가 다가왔다. 하늘 나라가 여기 있다 계속 이렇게 떠들고 다님
현세의 삶은 무가치하며 참된 삶은 내세에 있다는 건 기독교가 사도시대로부터 초기 원시 기독교 시절과 약 4세기까지 죽어라 싸우고 논쟁했던 영지주의 이단임.
글쎄요... 무신론자인 저한테는 있지도 않은 존재에 의해 완벽히 다스려지는 상태가 모두 천국이라면, 그런 것은 이 세상에 없는거죠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라캤다..
종교 관심 있는 분들에겐 니콜라스 웨이드의 [종교 유전자]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