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분석철학과 대륙철학의 중간지점쯤에 위치한
그러니까 영국의 정치철학적 전통에 가장 익숙한 거 같음..
그렇다보니 양쪽 모두 최대한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는데
사실 현대로 오면 생각보다 양쪽에서 하는 이야기가 크게 분열돼 있단 느낌은 아님...
예를 들어 지금 읽고 있는 이름과 필연에서 다루는 주제들은(필연성, 자기동일성, 이름과 본질)
대륙철학에서도 중요한 논쟁거리들 중 하나고요
(지젝도 - 크립키를 온당하게 대하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 라캉의 개념을 이름과 필연에 연결지어 설명하고 있더라고요)
어쨌든 공부하다보면
뭐든 지적 토대를 넓히는 게 더 중요하단 느낌....
그러니까 영국의 정치철학적 전통에 가장 익숙한 거 같음..
그렇다보니 양쪽 모두 최대한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는데
사실 현대로 오면 생각보다 양쪽에서 하는 이야기가 크게 분열돼 있단 느낌은 아님...
예를 들어 지금 읽고 있는 이름과 필연에서 다루는 주제들은(필연성, 자기동일성, 이름과 본질)
대륙철학에서도 중요한 논쟁거리들 중 하나고요
(지젝도 - 크립키를 온당하게 대하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 라캉의 개념을 이름과 필연에 연결지어 설명하고 있더라고요)
어쨌든 공부하다보면
뭐든 지적 토대를 넓히는 게 더 중요하단 느낌....
말하는 방식의 차이가 크지 않습니까 - dc App
근데 그 차이는 예를 들어 미국 사회학과 독일 사회학 사이의 차이 같은 거에 비하면 사소한 편이라고 생각....
좀 구체적으로 이런 걸 느낀 계기는 아무래도 역시 정치철학쪽인 거 같은데... 예를들어 니체-푸코+버틀러/아감벤 등등의 계보학 계통의 학자들이 견지하는 해석학적 입장은 사실 비트겐슈타인과 영국 역사철학자들의 화맥주의적 입장과 맞닿아 있다는 식으로...